아파트에 생활하다보니 늘 신경쓰이는 게 층간소음 이고 사실 조심시킨다고 하는데도 순간순간 깜짝 놀 랄때가 많답니다! 특히나 지난번에 아랫집에서 연락오고나서는 더더욱 조심시키고 있긴하지만. . . 아직 어린아이가 없는 아랫집에선 이해가 쉽지 않은거 같긴하더라구요 사실 저희 윗집도 엄청 뛰거든요 애가 둘이다보니 장난도 심하고 쿵쾅거리는 강도도 강해서 좀 심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내아이도 뛰기도 하니까 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편이거든요. . . 그렇다고 내 아랫집에도 그런 이해를 무작정 구할 순 없으니. . .
늘 조심조심 시키고 윤이의 행동반경에 최대한 폴더매트를 깔아두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에 만나본 #미라벨파스텔폴더매트 색상도 핑크, 노랑, 초록 , 파랑이 넘나 환하면서 사랑스럽답니다
미라벨 폴더 매트 깔고보니 거실이 환해지는 기분이에요. . .
윤이도 색상이 무척이나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미라벨 매트는 무독성 PU원단으로 안전할 뿐아니라 오염으로부터 보호되고 청소도 편리하답니다. . .
내장제는 열접착식PU폼이라 본드와같은 접착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들이 사용하는 매트의 가장 중요한 안전성이 확보되고
충격흡수와 보온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청소한다고 세워 놓았더니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 . ! 청소할때도 이렇게 딱 세워두고 이동하기 편리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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