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고민하다 구매하게 된 미라벨 파스텔매트~ 가격대비 너무 좋은 품질로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 있기에 구매를 했는데 역시나 좋더라고요~ 밟는 느낌도 좋고.. 색감도 넘 예쁘고, 뭔가 짱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거실에 깔아놓으니 이렇게 화사해지는 느낌~ 파스텔 톤으로 인해 더욱 환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소녀감성 충전시키는 색감이랄까요?
라벨은 화이트톤이라 더욱 깔끔하구요..디자인의 완성은 라벨?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네요 ㅎㅎ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파스텔매트라 그런지 아이의 안전을 우선으로 했더라고요. 히든지퍼 형태라 아기가 다칠 염려는 없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열고 닫기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완전 깜짝 놀란 사실 중 하나네요.. 헉.... 완전 충격받았어요. 비싼 매트와 내장제가 똑같더라고요 ㅠㅠ
허거덩...... 그럼 나 예전에는 왜 비싼거주고 샀던거지???
벌써 신상을 아는 우리 아들램..놀다가 잠이들었네요. 한 3시간 정도 낮잠을 저 상태로 잔것같아요..
아이가 편안하니 푹 잘 수 있는 거겠죠~~~ 미라벨 파스텔매트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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