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
폴더매트를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점은 4cm의 두께라 층간소음 방지가 되고
탄력성이 좋아
폭신폭신
원색의 컬러가
너무 이쁘다는 점이었어요
지난시간에는
미라벨 폴더매트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미라벨 폴더매트를 사용해볼게요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나영공주
미라벨
폴더매트에서 뒹굴뒹굴~
동생이랑 미라벨
폴더매트에 앉아서 블럭놀이 해요
미라벨
폴더매트가 원색의 컬러라 장난감도 눈에띄게 잘 보여요
미라벨 폴더매트를 침대처럼 접어달라는 나영공주
접이식
폴더매트라는걸 아니 이것저것 요구사항이 많답니다^^
준서랑 같이
누울 수 있게 2단침대로 만들어줬어요^^ㅎㅎ
서로 각자
자리가 있으니 싸우지도 않네요
미라벨
폴더매트를 4단으로 접어서 쇼파에 기대 미끄럼틀을 만들어줬어요
슝~슝~
나영공주 너무
재미있어해요^^
미라벨 폴더매트를 쇼파처럼 만들어줬어요
동생이랑 앉아서
책도보고 동생에게 설명도 해준답니다~
미라벨
폴더매트는 4단으로 다 접으면 의자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앞에 책상을
놔주니 안성맞춤
그림그리기
시간이랍니다
미라벨
폴더매트를 병풍처럼 새워줬어요
하나의 막힌
공간이 탄생했어요
요즘 자기만의
공간을 너무 좋아하는 나영공주
미라벨 폴더매트
안으로 들어가서 숨바꼭질 놀이해요^^
꼭꼭
숨었어요
엄마 나좀
찾아봐요
미라벨
폴더매트는 터널놀이도 가능해요
터널처럼
만들어주니 나영공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미라벨
폴더매트로 못하는게
없네요~ㅋ
한참을 미라벨
폴더매트에서 노니 배가고픈 나영공주
편하게 쇼파처럼
기대서 냠냠 과자먹어요
미라벨
폴더매트가 원색이라 사진이 참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얼굴이 더 선명하게 나오죠
지저분한 배경도
가려주고 사진찍기에 너무
좋아요
일반매트는
청소하기 너무 힘들죠
무겁기도하고
새워서 보관하기도 힘들고요
미라벨
폴더매트는 가벼워 이동도 편리하고
접이식이라
새워둘 수 있어요
보관도 편리하고
청소도 간편
아이들이
뛰어다니게되면 일반놀이매트는 충격흡수가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두께가
두꺼운 폴더매트가 필요한데요
단순한
매트기능뿐아니라 다양한 놀이가 가능해 활용도 만점
청소와 보관까지
간편하니 굿!!!
아이들
놀이방매트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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